일상 Daily life memo

하,,,
오늘 응경수 시험이라서 또밤샌다 ㅋㅋ
어제도 밤샛구,, 오늘도 밤새구,,ㅋㅋ
뭐 시험기간이니깐 그려러니하고 넘기자 ㅋㅋ
지금 풀이랑 왠만한 개념은 다머리속에잇다 ㅋ
이제 경제수학을 풀고잇는데 여기 연습문제 한장만 풀고나면 드디어 족보를 풀 수 있다 ㅋㅋ
한 6시에 병훈이집가서 3시간자고 씻고 응경수 시험치면 깔끔하게 될꺼같다,
응경수 시험치자마자 짐에가서 푹자구 10시에 알바가서 농업경영학 공부해야겟다 ㅋ
뭔가 빡빡한 일정이지만, 공부하면서 밤새는 이느낌은 좋으면서 싫다 ㅋ
이상한느낌일쎄 ㅋㅋ
근데 공부안하고 잇으면 막 불안하고 초조한데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으니깐 그런 마음의 걱정은 사라진거 같다,ㅋ
내가 졸업을하고 취직을해서도 이런 불안과 초조는 느끼겟지?
사람은 항상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을 하는 동물이니깐 ㅋ
쨋든 다시 응경수 문제풀로가야지

일상 Daily life memo

아,,
오늘 거시시험쳣다,,
시간이 왜리빨리가는거지,
시험시간이 너무부족하게 느껴졋다,
그런데 시험치기전에 응경수시간까지 거시책보고 외웠는데,
자본이동이 자유로운 고정환율제도의 정책3가지를 그래프 그리고 설명하란 문제에서
외운데로 햇는데 뭔가아닌거 같아서 다 지우고 처음부터 도출해서 햇다,
시험끝나고 책을보고 확인을 하는데 이런,,ㅋㅋ
도출한게 맞네?
기분좋다 ㅋㅋ 외운거 다 필요없어 ㅋ 경제순환만 배워도 이런거 도출하는건 어려운게 아닌가 보다 ㅋ
그래서 기분좋게 다솜이랑 데이트하다가 지금 혼자서 중도에서 응경수 공부하는중ㅋㅋ
응경수,, 마지막고비지만 밤새 열심히 하면 길이 있을꺼 같다 ㅋ

이자율평가설(평형설)에 의할 경우 국내이자율과 환율의 관계 거시경제학

이자율평가설에 대해 이야기가 복잡하게 되는 것 같아서 일단 간단히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자율평가설은 기본적으로 4개의 변수를 사용합니다. 국내(명목)이자율, 외국(명목)이자율, 그리고 현재환율과 미래의 기대환율입니다. 각각 i, if, E, Ee 라고 해 봅시다. (newone 님이 표기하신 방식으로는 각각 r, rf, Et(t기의 환율), Eet+1(t+1기의 기대환율)이 됩니다. )

 

이 때 다들 아시다시피 다음과 같은 이자율평형설 식이 성립합니다.

 

i - if = ΔE/E  (단, ΔE = Ee - E)

 

이 식을 양국간 수익률의 관계임을 구체적으로 나타내려면 다음처럼 표기할 수도 있습니다.

 

i =  if + ΔE/E  : 국내 화폐 1단위를 국내에 투자하는 경우와 외환으로 바꾸어 외국에 투자한 뒤 다시 투자수익금을 국내화폐로 바꿔 오는 경우 비교

                        (좌우변은 국내투자자의 입장에서 본 국내채권 수익률과 외국채권 수익률)

 

i - ΔE/E = if   : 외국 화폐 1단위를 국내 화폐로 바꾸어 국내에 투자한 뒤 투자수입금을 외국화폐로 바꿔 가져가는 경우와 그냥 외국에 투자하는 경우 비교

                        (좌우변은 외국투자자의 입장에서 본 국내채권 수익률과 외국채권 수익률)

 

이 때 단순히 i > if 라고 하여 외국자본이 국내로 유입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ΔE/E 라는 조정항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엄밀하게는 다음과 같이 말해야 합니다.

 

"이자율평가설의 4개 변수 중 외국이자율(if)과 미래의 기대환율(Ee) 이 고정되었다고 가정하고 국내이자율(i) 과 현재환율(E)의 관계만을 본다면, 양자는 음(-)의 관계를 갖는다. 예컨대 다른 두 번수가 일정할 경우 국내이자율(i) 이 상승할 경우에는 현재환율(E)는 하락하게 된다."

 

i =  if + Ee/E - 1

 

의 식에서 다른 조건들이 고정(if 와 Ee 가 고정)되었다면 E 는 국내이자율 i 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이야기입니다.

 

 


 

newone 님이 인용하신 정운찬 <거시경제로> 5판의 이야기로 인해 국내이자율과 현재환율의 관계가 혼동된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 분이 있어서 정운찬 <거시경제론> 최신판인 9판에서 이 이야기를 어떻게 언급하는지 잠깐 언급해 보겠습니다.

(책이 없어서 영X문고에서 열심히 베껴 왔네요. 책 찾아달라고 해서 사지도 않고 와서 그 남자직원분에게 미안하군요. 그러나 워낙 박봉이라...)

 

정운찬, 이영식 저 <거시경제론> 제9판 pp173~174(검은색 부분은 책에 없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환율이 변동하는 상황에서 r > rf 이면 항상 자본이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해외투자자의 입장에서 국내에 투자했을 때의 수익률은 국내이자율 r 이 아니라 환율변동이 고려된 (r - Δe/e) 이기 때문이다. 비록 국내 명목이자율이 해외이자율보다 높다고 하더라도 환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면, 국내 투자수익을 외화로 다시 교환하는 과정에서 큰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미주가효 주 : 이 말을 역으로 이해하면 국내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이런 상황에서 해외 투자수익을 원화로 교환하는 과정에서 큰 이익을 볼 가능성도 있겠지요.)

 

따라서 해외투자자는 환율변동, 즉 국내통화가치의 변동을 감안하여 (r - Δe/e) 가 rf 보다 클 때에만 차익거래 이익을 얻기 위해 국내에 투자하며 이에 따라 자본이 유입될 것이다. 이 과정에서 국내통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환율이 하락할 것이며, 그 결과 균형환율은 (r - Δe/e) 와 rf 가 일치하는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다. 물론 환율변동이 예상되지 않은 상황(ΔEe = 0) (미주가효 주 : 미래의 기대환율이 고정되었다는 의미. 책에는 소문자 e 로 쓰고 있지만 기대치를 뜻하는 첨자 e 와 구분하기 위해 대문자로 썼음) 에서는 국내외이자율 차이 (r - rf) 에 따라 순자본유입이 결정되고 균형환율은 국내외 이자율이 일치하는 수준 (r = rf) 에서 결정될 것이다.

 

이제 소개방경제에서 이자율평가설을 만족하는 환율(Eet+1 : 다음 기인 (t+1) 기의 기대환율이라는 의미) 과 국제이자율(rf) 수준에서 국내이자율(r) 이 하락하면 순자본유출과 함께 외환시장에서 외국통화에 대한 초과수요가 발생하여 자국통화의 가치가 하락하고 이에 따라 명목환율(e)이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주어진 예상환율(Eet+1)과 국제이자율(rf) 하에서 이자율평가설을 만족하는 환율과 이자율의 조합(e, r) 은 음(-)의 관계를 가지며 그림 (4-3) 에서와 같이 우하향하는 곡선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리기 귀찮아서 서점에서 폰카로 찰칵.. 세로축이 환율(e), 가로축이 기대수익률(%) 입니다)

 

 

한편, 주어진 예상환율(Eet+1)의 상승은 이러한 환율과 이자율의 궤적을 상방 또는 우측으로 이동시킨다. (위 그림에서의 ΔEe > 0 이 될 때 우하향의 IRP 곡선이 우측 이동하는 것을 보시면 됩니다.)

 

다음은 정운찬 <거시경제론> 9판 연습문제 해설집 4장 6번(p53) 의 내용입니다.

 

한편 이자율평가설(IRP)은, 투자자가 국내통화를 국내에 투자하건 외국통화로 바꾸어 외국에 투자하든 그에 따른 수익률은 동일해야 하는데, 이 때 환율이 이러한 균형조건을 달성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1) 국가 간 자본이동에 아무런 제약과 거래비용이 없고, 2) 수익률 차이가 발생하면 국제적인 차익거래가 순간적으로 발생한다고 가정한다. 이 때 IRP 에 따르면 Δe/e = r - rf 를 만족해야 한다. 따라서 다른 조건이 모두 동일하고 주어진 환율예상 하에서 국제이자율 수준이 변화하지 않았다면(미주가효 주 : 미래의 기대환율(Ee) 고정, 외국이자율(rf) 고정을 가정한다는 의미) 환율상승은 국내이자율 수준의 하락을 반영한 것이다.(미주가효 주 : Ee 고정, rf 고정의 상황을 가정한다면 국내이자율 r 의 하락시 현재환율 E 의 상승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물론 국내이자율이 상승해도 환율예상이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한다면, IRP 하에서 환율상승과 국내이자율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사실 이자율평가설에서 국내이자율은 물론이고 앞서 언급한 4가지 변수들이 변화할 때 구체적으로 현재환율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서는 예전에 제가 공부할 때에는 이우헌 교수의 거시경제학 책에서 가장 명쾌하게 보여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설명 방식이라 잠깐 소개해 볼까 합니다. 수험생 분들의 이자율평가설 이해해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기본적으로 이우헌 교수는 (정운찬 교수의 설명이 '해외 투자자가 본 국내채권수익률과 외국채권수익률' 이었던 것에 반해) '국내 투자자가 본 국내채권수익률과 외국채권수익률' 을 비교합니다. 그러나 양자는 앞에서도 살펴봤지만 같은 식입니다. 이를 수식으로 표현하면,

 

i =  if + ΔE/E   

=> i = if + Ee/E -1

 

국내투자자가 본 국내채권수익률 = i

국내투자자가 본 외국채권수익률 = if + Ee/E -1

 

앞에서 정운찬 교수의 설명에서 잠깐 봤던 그 그래프를 그릴 겁니다. 세로축이 (현재)환율, 가로축이 채권의 (기대)수익률이라면,

국내채권수익률의 경우에는 환율과 무관하게 국내이자율에 의해 결정되므로 국내이자율 수준에서 수직선이 됩니다. 

또한 외국채권수익률의 경우에는 환율증가시 감소하므로 우하향하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다음 모양이 됩니다.

두 그래프가 교차하는 점에서의 환율이 바로 이자율평가설에 의해 결정된 균형환율이 됩니다 .

 

 

 

이제 충격을 하나씩 줘 보겠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해당 충격을 논할 때에는 그 충격과 현재환율의 관계를 보려는 것이므로 그 이외의 변수는 '고정' 되었다고 암묵적으로 가정합니다.

 

1) 외국이자율 상승시(국내이자율 및 미래의 기대환율은 고정되었다는 전제!)

 

if 증가 -> 외국채권 기대수익률(if + Ee/E -1) 상승 -> (if + Ee/E -1) 그래프 상향 이동 -> 원화절하, 환율상승(E 증가)

 

 

2) 원화절하 예상(외국이자율 및 국내이자율은 고정되었다는 전제!)

 

Ee 상승(원화절하 예상 = 환율상승 예상) -> 외국채권 기대수익률(if + Ee/E -1) 상승 -> (if + Ee/E -1) 그래프 상향 이동 -> 원화절하, 환율상승(E 증가)

 

 

3) 실질이자율 상승에 따른 국내(명목)이자율 상승

3, 4번에서 살펴보려는 것은 국내이자율 상승의 경우입니다. 그런데 피셔방정식 i = r + πe 를 생각하신다면 명목이자율이 상승하는 경우는 실질이자율이 상승하는 경우와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상승하는 경우로 나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씩 보겠습니다.

 

국내채권 (기대)수익률(i) 상승 -> 수직의 i 곡선이 우측 이동 -> 원화절상, 환율하락(E 하락)

 

 

 

 

4) 기대인플레이션율 상승에 따른 국내(명목)이자율 상승 

 

이건 조금 복잡합니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의 증가는 한편으로는 국내명목이자율을 높이기도 하지만, 기대인플레율이 높아졌다는 말 자체가 미래에 인플레가 발생할 것이라고 본다는 의미이므로 미래의 기대환율이 상승하게 됩니다. (인플레 발생시 국내화폐가치 하락, 환율은 상승 -> 기대인플레 발생시 기대 환율 상승)

 

기대인플레율(πe) 상승 -> 국내채권 (기대)수익률(i) 상승 -> 수직의 i 곡선이 우측 이동 -> 환율하락효과

                                -> 미래의 기대환율(Ee) 상승 -> 외국채권 기대수익률(if + Ee/E -1) 상승 -> (if + Ee/E -1) 그래프 상향 이동 -> 환율상승효과

 

=> 두 효과를 조합하면... 결과는 '알 수 없음'(수직의 i 곡선 우측이동이 더 크면 환율하락, 우하향의 (if + Ee/E -1) 곡선 우측이동이 더 크면 환율상승)

 

 

(그림은 환율하락의 경우를 그렸지만, 두 곡선의 우측이동 정도에 따라 환율이 상승할 지 하락할 지 여부가 결정됨)






 

출처 :  미주가효씨 블로그 http://blog.daum.net/chonge24/1583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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